노바야 골란디야의 '부틸카(병)' 건물에 자리한 Duoband의 비스트로. 드미트리 블리노프는 클래식 이탈리안 요리를 새롭게 해석했고, 메뉴는 세 단계로 이어진다. 우노(파테, 타르타르, 카르파초), 두오(파스타, 생선, 가금류), 트레(디저트)다.

바 메뉴에는 열 가지 남짓한 아페리티프 칵테일, 맥주, 커피, 차가 있다.

Oggi Bistro는 8개 테이블뿐인 작지만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공간이다. 오픈 키친, 은은한 조명, 벽돌 벽과 거울까지. 마치 부유한 이탈리아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을 준다.